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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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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견들 (5)
안녕하세요
도그천사에서 분양받은 강쥐들입니다
어느덧 일년이 지났군요
훌륭하게 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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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 2012/11/17 | 2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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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미도 자 (1)
1년 정도된 수컷 |
네눈박이 | 2019/01/06 | 7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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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린 늙은 진돗개 이... (3)
` 저번에 애견자랑에 소개했던 노랭이가 결국 노환으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팔순노부께서 녀석을 수... |
나그네 | 2010/04/07 | 2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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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노랭이(17살) 입니... (8)
노랭이가 이젠 완전히 할머니가 되서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어 하더군요.
17년전 우리집으로 와서 지... |
나그네 | 2009/08/12 | 2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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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녀석이 출산을 했습니... (2)
1년전에 이사장님께 분양 받았던 그 녀석입니다.
지금은 잘 컸어요~ 그리고 2번째 출산을 했습니... |
나그네 | 2009/02/05 | 25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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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가는 진도개황구 (2)
일전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참 영리한 견 같습니다 |
나그내 | 2016/12/09 | 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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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
오랜만에 시골길을 달리다보니 주인과 산책중인 진도개가 보여 한장 찍었습니다. |
나그내 | 2013/09/20 | 2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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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백구 (1)
ㅋㅋ 보면 볼 수록 귀여워 죽겠네요 ^^
목욕을 마친 뒤에 제 무릎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네요 ... |
깡깡이 | 2009/03/02 | 2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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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진이 (2)
. 차고욱님견 진이 |
김제용 | 2009/03/25 | 26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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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개 평가 부탁드립니다. (4)
지금은 관리가 부족해 더 못하지만 지난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냥 평가 함 부탁합니다. |
게으른시간 | 2009/03/09 | 2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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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자랑이랄 것은 없지만 ... (2)
우리집을 든든히 지켜주는 우리집 노랑이입니다.
별명은 06년생 깡패입니다 ㅎㅎ |
개한마리 | 2009/02/08 | 26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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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와 아들녀석... (10)
사진 몇장 찍는데.. 아들놈이 협조를 안해줘서 힘들었습니다.
강산이는 그래도 말을 듣는데...ㅋㅋ... |
강산이 | 2010/09/30 | 23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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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최근 모습입니다. (5)
강산이가 많이 컸어요...
요즘은 더 삔질 거릴려고 해요 ㅠㅠ
선 상태에서 기다려를 시켜 놨더... |
강산이 | 2010/09/21 | 2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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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의 무더운 여름.... (9)
강산이 사진을 찍는데 그동한 훈련한 덕을 봤지요..
앉아-엎드려-기다려 라는 명령을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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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 2010/07/21 | 2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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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훈련법을 찾아 봤습... (5)
행복한 도그스토리라는 블로그에서 발취했습니다.
뭐 저도 훈련에 대한 전문 상식이 없어서 인터넷상으... |
강산이 | 2010/07/06 | 2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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