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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실수로 소중한 애견을 먼저 보내면서 눈물도 흘리기도
했고, 때로는 진도개로 인해 한없이 행복해 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차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마음속 깊이 세긴 한가지의 진리는 천연기념물로서의
진도개도 아니요, 세계의 명견으로서의 진도개도 아닌 “우리의 가족”으로서의
진도개입니다.
설령 사람처럼 말은 할 수 없지만 그 눈빛으로
몸짓으로 그동안의 베푼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품에 안기는 녀석들을
볼 때면 참으로 소박하고 한없이 드넓은 사랑을 느낀답니다.
그동안
오프라인상으로만 활동을 하던 참에 주위의 각별한 요청으로 애견가님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렇게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저는 진도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서로간의 친교와 정보 공유로 더 발전하는 진도개 애견문화를 꿈꾸어봅니다.
혹시라도
진도개에 대한 궁금한 점, 자랑거리, 하고픈 말씀이 있으시다면 바로
이곳 도그천사(DOG1004)를 통해서 마음껏 하시고, 어려운 문제 또한
서로서로 머리를 맞대어 함께 풀어 나갔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진실은 통한다.”는 진리와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더욱 발전하는 도그천사(DOG1004)가
되어 애견인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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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5일 도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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