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엄마님 어서 오세요 ^^
분양해 드린 강아지가 적응도 잘 하고 잘 크고 있다니 저희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진주의 습성을 듣고 보니 아마도 진주가 이갈이를 할 모양입니다.
강아지때 이가 간질어워서 습성적으로 자꾸 신발이나 쇼파를 물어 뜯어 혼이 나는일들이 많답니다.
이는 진주가 악의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럴때는 진주가 뜯고 놀 수 있는 대용품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큰 뼈다귀, 개껌, 못쓰는 가죽제품 등을 주셔서 진주가 마음편히 뜯고 놀수 있는
놀이감을 주시는 것이 좋은데 여기에서 돼지나 소의 큰 뼈다귀를 주시면 강아지가 직접
먹을 수 있으니 칼슘보강에 도움이 되어 좋을 것이고, 만약 구하지 못한다면 개껌을 사주시면
개껌에 첨가되어 있는 향료 등으로 쉽게 가지고 놀 수 있을 것입니다.
(닭뼈는 주시면 안됩니다. 닭뼈는 날카롭고 소화도 잘 안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뼈다귀나 개껌을 줬는데도 간혹 신발이나 쇼파를 흠집낸다면
따끔하게 야단을 치셔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그 행위를 하는 그 시점에서 바로 야단을 치셔야 합니다.
만약 사고를 치고 난 후 한참 지나서 야단을 쳐봐야 진주는 자기가 왜 혼이 나는 지 모를 것입니다.
★ 야단 칠 때는 = 사고를 치는 바로 그 시점에 따끔하게 하셔야 함을 기억해 주십시오. ^^
진주엄마님 진주 잘 기르시고 또 굼금하신점 있으시면 항상 문의 바랍니다.
진주와 행복한 애견생활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