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은 달라스도 정말 더웠습니다.
저녁에 운동 나갔더니,
녀석들이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오후의 열기 때문인지,
혀가 쭉 빠져나오더군요. ㅎㅎ
그래도 다람쥐가 나타나면 달리기는 하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헥헥 거렸답니다. ^^
오자마자 물 벌꺽 벌꺽 마시고 나서, 좀 쉬었다가 저녁 먹은 후
녀석들 쉬는 모습입니다.
어서오십시오 솔진동님
역시 미국이군요
개들은 더위를 많이 타서 더운 날에는 운동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앉아 있는 모습이 질서가 잘 잡혀 있군요
분양은 봄에 실패를 많이 해서 못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내일은 라이프 결혼식에나 다녀 오렵니다
안녕히 계세요
도그천사
미국에서 진도개를 키우시나 보네요
보기 좋습니다
우리 진도개가 미국까지 진출하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진도개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셔서 진도개가 하루 빨리 세계의 명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berty 수정삭제
도그천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네…, 녀석들 때문에 벌써 8월의 무더위가 걱정되네요.
사실, 날씨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녀석들 키우면서부터 일기예보 보는 게
중요한 일과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
저도 결혼식에 참석하고 싶지만…, 마음만 보냅니다.
그리고 앞으로 분양도 잘 되었으면 참 좋겠고, 이 사이트도 좀 더 활성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뿐인 게, 참 미안하고 꼭 그만큼 아쉬운 마음입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liberty님, 반갑습니다.
네, 미국 달라스에서 진돗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집에 다 큰 아이들이 셋 있는데, 그 녀석들보다 이 강아지 세 마리가 더 좋습니다! ㅎㅎ
농담, 아닙니다. ㅎㅎ
제가 사는 이 동네는 집집마다 거의 다 개를 키우고 있지만,
진돗개는 저희 집이 유일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진돗개가 제일 멋지게 보이네요. ㅎㅎ
제 바람은 막내가 대학에 들어가는 2년 후, 시골로 내려가 네 마리를 마음껏 키우는 겁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또 뵙지요.
솔진동 수정삭제
와~ 늑대 같아요~
눈에 불이 번쩍이네요 ^^
까망스~ 수정삭제
개라는 동물에는 피부에 땀샘이 없다고 하더니 그런 모양입니다.
그래서 개들이 더우면 헥~헥~ 거리지요 ㅎㅎ
땀의 배출을 혀로 한다더군요~
그래서 여름날에는 그늘에 누워서 헥~헥~ 침을 질~질~ 흘리고들 있더라고요 ㅎㅎ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녀석들이 주인을 무척 잘 따를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
나그네
까망스님, 안녕하세요…?
눈이 저런 건, 조명빨이겠지요. ^^
사실, 진돗개와 늑대는 사촌에서 팔촌 정도는 되지 않나요? ㅎㅎ
나그네님, 반갑습니다.
네, 그렇다지요.
혀와 발바닥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운 곳에서 살면 좋은데…. ^^
말은…, 잘 듣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 듣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