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되었습니다. 10일 정도면 쉽지안을 겁니다. 젓병을 잘 빨지못해도 계속해보세요.(주사기 도 사용해 보세요) 직장에 다니시면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시간 맞추어 우유먹여야 되는 대 대소변도 문제이구요. 대소변은 어미가 생식기 주변을 혀로 자극하거든요. 많은 도움 돼지못해 죄송함니다.

	정말 안되었습니다. 10일 정도면 쉽지안을 겁니다. 젓병을 잘 빨지못해도 계속해보세요.(주사기 도 사용해 보세요) 직장에 다니시면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시간 맞추어 우유먹여야 되는 대 대소변도 문제이구요. 대소변은 어미가 생식기 주변을 혀로 자극하거든요. 많은 도움 돼지못해 죄송함니다.	나그내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진돌이님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나그내님 의견처럼 조금 힘이 드시겠네요. 강아지도 잘 먹고 잘 싸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일단 화장지로 생식기 주변을 문지르면 대소변을 볼 겁니다. 인내를 가지고 우유를 먹여 보십시오 보온에도 신경 쓰시구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할게요

	안녕하세요 진돌이님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나그내님 의견처럼 조금 힘이 드시겠네요. 강아지도 잘 먹고 잘 싸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일단 화장지로 생식기 주변을 문지르면 대소변을 볼 겁니다. 인내를 가지고 우유를 먹여 보십시오 보온에도 신경 쓰시구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할게요	도그천사

따뜻한 물수건으로 항문과 생식기 주위를 어미가 핥아주듯이 마사지해 주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강아지때는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거든요~ 어미개가 직접해 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항문과 생식기 주위를 어미가 핥아주듯이 마사지해 주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강아지때는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거든요~ 어미개가 직접해 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강산이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