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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위 치 :【 Home 】 ▶ 【진도개상식】 ▶ 【관리요령


♧ 진도개 급식습관 

 
도개의 사육방법을 살펴보면 옛날 진도에서는 사람이 먹고 남은 밥찌꺼기나 누룽지등을 주식으로 목을 메지 않고 자유롭게 사육하여 왔다. 그리고 개는 본래 육식동물이었으나, 오랫동안 인간과 생활하면서 인간위주의 먹이를 먹여 사육하다 보니 인간 생활에 순응되어 잡식동물화 되어 왔다.
 

 
 

진도개의 급식습관

  • 성견은 매일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한다.
  • 음식은 너무 뜨겁거나 차가워서는 안된다.
  • 먹다 남은 음식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되며 밥그릇은 항상 깨끗하게 비워 두어야 한다.
  • 물그릇은 신선한 물로 채워져 있어야 한다.
  • 식사전에 걷게 하고 식사후엔 휴식을 취하게 해야한다.
    운동은 식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1. 자견의 사육

    급식의 횟수는 1일 4~5회로 하고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용이한 먹이를 주며 염분과 야채를 적당히 섞어서 주고 급식시간은 일정하게 맞춘다. 음식물은 적당하게 먹이며 자주 햇빛을 쪼여 발육을 촉진한다.

  2. 중견사육

    급식횟수는 1일 3회로 하고 생후 8개월부터 시작하는 첫발정을 잘 관찰하고 일상 모든 훈련을 대화로 시킨다.

  3. 성견사육

    음식물은 체력을 유지할 정도면 충분하며 영양가 높은 음식을 너무 많이 급여하면 비대해져 수태율이 나쁘다. 급식은 1일 2회(아침과 저녁)을 원칙으로 하며 구충제는 교미전에 투약한다.

  4. 임신, 출산견 사육

    임신견사는 사람이나 가축의 왕래가 적은 조용한 곳에 마련해 주어야 하며,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 등 미량요소까지 필요로 한 바 균형있는 특별 영양식을 주어야 한다.


♧ 진도개 번식


 
도개의 번식 및 관련 질병에 대한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보고자 한다. 현재 진도개의 사육두수는 약 1만 5천 여두이며 이중 백색 65% 황색 45%이며 암컷이 약 80%이다. 최근에는 사육농가수가 줄어드는 대신 사육두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발정이란?
    발정이란 암컷이 수컷을 받아들여 교배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하며 70%가 봄ㆍ가을에 발정이 오고 평균에 두 번 정도 발정한다.

  • 발정시기
    암컷이 정상적인 성성숙(性成熟)이 되어 성견이 되면 발정이 오게 되는데, 개체의 차, 발육정도, 사양관리 상태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의 연령으로 보아 7~8개월 전후에 첫 발정 증상을 보이며 이때는 발정이 너무 조기에 시작된 때이므로 개체 보호상 처음에는 교배를 시키지 않고 그냥 넘긴 다음 3~4개월후 재발정시 교배시키는 것이 이상적임
  • 발정단계

    첫째 - 발정전기(1~10일)
    이 시기는 출혈기로서 보통 볼 수 있는 징후로 힘이 없고, 배뇨의 횟수가 빈번해비며 외음부는 팽팽하게 부어서 출혈되고 점막이 축축해지면서 출혈이 시작되는데 출혈량은 점점 많아진다.
    둘째 - 발정기(11~13일)
    이 시기는 수컷을 허용하는 시기로서 팽팽하게 팽창했던 외음부가 다소 수축되고 부드러워진다. 출혈은 계속되지만 출혈되는 색은 붉은색이 핑크색(분홍)으로 엷어진다. 발정기는 배란이 되므로 이 시기를 교배적기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교배를 시키면 임심될 확률이 높아지는데 보통 최초 출혈일 이후 11~13일이다.
    셋째 - 발정후기
    이 시기는 발정이 정지되어 잇는시기로서 발정징후가 전혀 없으며 외음부의 크기도 작아지며 점액물이나 출혈이 없다.

 

  • 발정의 지속
    발정개시후 30일이상 지속되거나 배란이 되지 않아 잦은 주기로 발정이 나타나는 경우 수의사의 조치를 따라야 한다.


    ※ 진도개의 성병 질병으로 가끔보이는 악성 전이성 종양(TVT)이 있는데 육안으로 질 안쪽과 음경 안쪽에 포도송이 모양으로 종양이 형성되어 암컷이 수컷으로 수컷이 암컷으로 빠르게 옮겨 유산은 물론 합병증을 일으키며 치료도 힘이 든다.


♧ 진도개 건강관리


 
도개를 건강하게 사육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주요 질병에는 홍역, 전염성 간염, 바이러스성 호흡기병,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사전예방 접종을 하여야만 건강하게 사육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수의사와 상의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염병 및 기생충 예방 프로그램

  1차접종 2차접종 3차접종 보강접종
기본 D.H.P.P.L 생후6~8주령 생후10~12주령 생후14~16주령 매년 1회
응용 D.H.P.P.L
(다두사육)
4~6주령 8~10주령 12~14주령 매년 1회
광견병 생후 3개월령 생후 12개월령   매년 1회
기생충약 생후 2주령 생후 4주령 생후 6주령 매년 2회

주요질병과 예방

질병 증상 예방과 치료
홍역(紅疫 distemper)
ㆍ일반증상: 침울, 눈충열 및 염증, 눈꼽
ㆍ소화기증상: 식욕부진, 구토 설사
ㆍ호흡기증상: 코건조, 점액성 콧물, 인후두염증, 기관지염, 폐렴
ㆍ신경증상: 병후기증상, 경련, 보행이상, 야맹, 껌씹는 입동작
ㆍ예방 DHPPL 혼합백신주사
ㆍ치료 비타민 K3,영양제, 해열제,진통제
전염성간염(傳染性肝炎 Infections Canine Hepatitis)
ㆍ급성형: 고열, 복통, 12~14시간이내 폐사
ㆍ중증형: 고열(41℃), 식욕감퇴, 구통, 복통, 편도 선부종, 황달
ㆍ경증형: 식욕감퇴, 의기소침, 고열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자연회복 각막 백탁
ㆍ간에 염증을 일으키며 간세포를 파괴시킴
* 홍역과의 차이 - 급성편도선염과 신경
                          증상이 드물게 나타남
ㆍ예방 DHPPL 혼합백신주사
장염(腸炎 Canine Parvo virus Infection)
ㆍ심근형: 3~10주령의 강아지에 주로 발병하며 호흡이 곤란하여 갑작스런 폐사
ㆍ장염형: 심한구토, 수양성, 혈액성 설사로 탈수 현상
ㆍ예방 DHPPL 혼합백신주사
ㆍ치료 항생제 투여, 장점막보호제 투여, 비타민, K3주사
바이러스성 호흡기병(Parainfluenza Virus Infection)
ㆍ경증형: 일시적인 수양성 콧물
ㆍ중증형: 콧물, 발작형 기침, 기관지 청음
- 세균2차감염에 의해
   폐렴유발
- 세균2차 감염시 체온이
   39~40까지 급속 상승
ㆍ예방 DHPPL 혼합백신주사
ㆍ치료 경증의 수양성 콧물증상은 자연치유가능성이 높음
- 가벼운 호흡기증상이
   보일때 빨리 치료
- 항생제, 진해제
   1ml/kg 투여
렙토스피라증(Canine Leptospiros)
ㆍ황달형: 갑작스런 고열, 쇠약, 침울, 구토, 설사, 피부점막 황달
ㆍ출혈형: 41의 고열, 잇몸괴사,출혈형,설사, 코출혈, 뒷다리 흔들거림
ㆍ경증형: 궤양성구내염, 출혈성 위장염, 간질성 신장염
* 인수공통 전염성으로 늦은 가을에 발생
ㆍ예방 DHPPL 혼합백신주사
ㆍ치료 - 스트렙토마이신
  10ml/10kg 근육주사
-뇨독증은 치료가 거의
  불가능


♧ 분양 후 관리요령


 
쁜 강아지를 분양 받으신 후 실수로 하늘나라로 보내는 일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자녀들에게 작은 상처로 남는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작은 상식만 알고 있는 다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꼭 하단의 내용을 숙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아지의 증상을 살핍니다.

  • 진도에서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하기 때문에 다소 차멀미로 구토 내지는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강아지에게 안정을 취하게 해 주시고, 포근한 잠자리를 사람 왕래가 적은 조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만 춥지 않고, 햇볓이 잘 드는 곳으로 잠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차 멀미로 인하여 식욕감퇴와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사료 급여는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설탕물, 꿀물)이나 보리차를 끕여하시어 톨수현상만 막으시고, 강아지가 자유롭게 편히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사료 급여 및 주의할 음식 (강아지때는 과식은 절대금물)

  • 사료급여는 도착 후 1~2끼 정도 굶기십시오. (이유는 멀미로 인한 소화기능 약화와 공복상태를 유지하여 속을 편하게 해 주는 역할)
  • 강아지의 변(배설물)상태를 살펴서 설사를 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변 상태가 양호하면 사료를 종이컵으로 1컵 정도를 급여하십시오.(아침과 저녁에 한번씩) 차츰 차츰 강아지의 운동량과 먹는 량을 고려하여 급여량을 늘려 주시면 됩니다.
★ 주의할 음식 : 우유, 퇘지고기, 오징어, 닭뼈, 초코렛... 등
강아지 때는 소화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위의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치명적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고, 특별한 경우가 아닐 때는 당분간 사료만 급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안식처 선정

  • 되도록 넓은 공간으로 선정
  • 통풍과 햇볓이 잘 드는 장소로 선정(밀폐된 장소는 피해 주세요)
 
 

 
 

목욕의 시기와 주의사항

  • 목욕의 시기는 분양 후 일주일정도가 좋습니다. 분양당시 조금 더럽다고 느껴 지신다면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신 후에 드라이기로 잘 말려 주시던지, 햇볓이 좋은 날 양지바른 곳에서 빗질ㅇ르 해 주세요.
  • 강아지의 목욕은 목욕을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목욕을 당하는 것과 같아서 스트레스를 동반 목욕의 역효과가 나타 날 수 있으니, 강아지의 피로가 충분히 풀리지 않았을 때는 목욕을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 시에는 귀, 눈, 코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 목욕을 시키고, 목욕이 끝난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 후 드라이기 등으로 잘 말려서 털을 코르게 빗질을 해 주십시오.
 
 

 
 

예방접종(가장 중요함)

  • 강아지 분양시 대부분 구충제 및 종합백신 1차 또는 2차를 마친 후 분양하게 됩니다.
  • 강아지때 예방접종은 적어도 3차까지는 꼭 해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의하신 후 해당되는 예방접종을 하십시오.(접종날짜는 분양 시 확인 바랍니다.)
 
 



♧ 진도개 훈련


 
도개는 선천적으로 성질이 깔끔하고 순정파이며 비교적 내성적인 성격으로 영리하고 판단력이 높아 사육자가 진도개의 품성을 잘 이해하고 조금만 신경을 써서 습관을 길러주면 기본적인 동작은 모두 해 낼 수 있다.

강아지때부터 옳고 그른 행동을 잘 판단하여 옳은 일을 했을때는 쓰다듬어 준다든지 좋아하는 음식을 그때마다 주는 등 귀여워 해주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

훈련기본은 "필요한 것만 아주 정확하게 가르치고, 공동생활을 위해서는 개가 필요한 모든것을 다 가르치며, 본인이 먼저해보고 훈련하기 전에는 개가 딴전을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것" 이 원칙이다.
 

  • 대소변 가리기
    소변이나 대변을 보려면 대부분이 1차적으로 끙끙거리는 동작으로 이곳 저곳을 방황할 때 주인은 적당한 장소를 정해 옮겨 놓은 후 대소변을 보도록 해준다.

  • 급식훈련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맞추어 준다. 음식물을 가지고 주인에 대한 복종심을 조절한다. 신호방법이나 호령을 바꾸지 말것이며 꾸짖은 뒤에는 칭찬과 애정의 표시를 하여 주어야 한다.

  • 기본동작 훈련
    개는 우선 주인에게 항상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만 동작을 잘한다. 그러므로 잘 할때에는 칭찬, 잘못 할 때는 꾸짖고 쓰다듬어 주어 주인과 거리가 없어야 한다.
    간단한 동작부터 시간을 짧게 10~15분정도 싫증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꾸준히 시켜서 숙달이 가능할때까지 시킨다.
 
 

진도개를 훈련시키는 요령

  • 이름을 불러서 오게하는 법
    "이리와"하고 손짓을 한다.

  • 앉히는 법
    앉아 하고 등을 눌러서 몇번시키고 나중에는 말로만 한다.

  • 기다리게 하는법
    통상 앉은 자세에서 식사를 주고 2~3분간 있다가 먹게한다.

  • 엎드리게 하는법
    "엎드려"하고 앞 뒤 발을 구부려 앉게 시킨다.

  • 개집에 들어가게 하는법
    "들어가"하고 손짓과 말을 함께 한다.

  • 물건을 가져오게 하는법
    물건은 고무공이 좋은데 고무공을 던져주고 "가져와" 또는 "갖고와"라고 명령을 한다.

  • 사육주와 함께 걷게 하는법
    앞에서 헥헥거리며 사람을 마구 끌고가지 않고 항상 주인옆에서 걷게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끈은 왼손으로 잡고 사람의 왼발과 나란히 걷게 시키고 앞으로 나가려면 오른손으로 신문을 말아서 입을 탁친다. 며칠간 계속하면 그대로 된다.

  • 남이주는 음식 안먹게 하는법
    주인이외의 다름사람이 음식을 줄때에는 음식(고기종류)에 키니네를 넣어서 주고, 다른사람이 키니네가 들어있지 않은 것을 주고 그것을 먹으려면 주인이 꾸짖으면 밖에서 남이 던져주는 것은 먹지않는 습관을 갖게 된다.
    진도개는 위에서 기술한 것처럼 아주 영리하기 때문에 사육자의 필요에 따라 일정한 훈련을 시킨다면 애완용, 수렵용, 경비용등 다목적견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키니네 : 킨키나 나무의 껍질에서 뽑아낸 알칼도이드의 한가지. 흰빛의 바늘모양의 결정으로 쓴맛이 있음
 
 

훈련시 준수사항

  • 인내심
    개가 말을 듣지 않는다 하여도 개에게 화를 내서는 안된다. 개가 훈련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훈련시엔 항상 열성을 다해 가르쳐야 한다.

  • 확고함
    훈련을 완전히 마스터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훈련을 끝낼 시기는 개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시키는 사람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같을 훈련을 반복해 일상적인 생활로 만들어야 한다. 또 훈련중에는 지겨운 내색을 해서는 안된다.

  • 좋은 기질
    훈련기간에는 친근함을 유지하며 약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맘대로 활동하게 해서는 안된다. 엄격하면서도 친근하게 대해 줘야 개들도 잘 따른다. 또한 훈련이라는 것은 위협하거나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 편히 쉬게함
    훈련을 시키는 사람이 좀더 긴장을 풀고 조용하게 대하면 대할수록 개는 복종을 더 잘한다. 이때 개를 긴장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 훈련사 자신의 목소리를 연습할것
    훈련시 명령, 칭찬, 질책의 목소리를 개가 이해할때까지 계속 훈련한다. 개는 청각이 아주 좋기 때문에 고함을 칠 필요가 없다. 목소리의 톤이 중요한 것이다. 간단한 말을 계속 반복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말이 뇌에 전달되어 복종하게 된다. 훈련중에는 너무 많은 말을 해서는 안된다.

  • 걸음걸이 조절
    개와 함께 걸을때는 거울을 이용해 자기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면서 걷는다. 개는 몸동작을 아주 잘 이해하기 때문에 자신이 너무 가볍게 걷지는 않는지도 살펴봐야한다.